이벤트

[골드·블루회원] 2025 예술의전당 <SAC 오페라 갈라> 기대평 이벤트
2025.07.15 ~ 2025.08.06

댓글

  • 주옥같은 노래들만 모아놓은 오페라 갈라로 어려운 오페라와 친해지고 싶어요!

    • 우**
    • 2025.08.03
  • 오페라는 오래전 투란도트 공연을 본것이 전부예요. 전시회나 음악회는 자주 관람하지만 오페라는 금액이 부담스러워 인터넷으로 방영해주는 것만 여러편 봤어요. 기회가 닿는다면 좋아하는 몇편의 오페라를 모아 공연하는 오페라갈라편을 꼭 보고 싶습니다. 라트라비아타를 너무 좋아하지만 매체가 아닌 실제 무대에서의 공연은 한번도 못봐서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기록적인 더위가 지나는 2025년의 여름에 오페라 기대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오페라 여러편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갖고 싶어요🙏

    • 박**
    • 2025.08.02
  • 오호 공연 기대됩니다~!!!!

    • 김**
    • 2025.08.02
  • 오호 공연 기대됩니다~!!!!

    • 김**
    • 2025.08.02
  • 클래식에 입문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난 클린이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의전당 덕분에 지난 1년 동안 많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교향악단의 관현악, 독주회, 성악, 합창, 발레 등 여러 분야의 공연을 접하면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어느덧 클래식은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입문하지 못한 하나의 장르가 바로 오페라입니다. 아무래도 오페라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뿐 아니라 각각의 줄거리가 있고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이탈리아 및 독일의 언어까지 익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있어서 오페라는 무언가 보이지 않는 장벽이 막고 있는 듯한 어려운 장르라고 느껴왔습니다. 이번 2025 예술의전당 <SAC 오페라 갈라> 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진 푸치니 <라 보엠>과 <토스카>,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를 갈라 형식으로 공연하여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됩니다. 게다가 지난 3월 베르디 <레퀴엠> 공연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하였고, 지난 4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부산시립교향악단의 공연에서 '홍석원' 지휘자님의 감동적인 지휘 또한 관람했던 터라 이번 오페라 갈라 공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오페라 입문의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매우 영광이겠습니다. 그리고 출연진분들뿐 아니라 이번 공연을 기획해 주시고 회원 이벤트까지 진행해 주시는 예술의전당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노**
    • 2025.08.02
  • 오페라를 즐겨 관람하는 마니아로서 오페라의 꽃이라는 아리아를 모아 오페라극장서 관람하게 될것을 기대하니 가슴이 설레네요

    • 공**
    • 2025.08.01
  • 정말 인기가 많은 주옥같은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모두 볼수있다니 너무나 기대됩니다!

    • 계**
    • 2025.08.01
  • 꼭 보고 싶은 무대입니다. 오페라의 매력에 푹 빠져보겠습니다♡

    • 김**
    • 2025.08.01
  • 오페라 입문자에게 낭만적인 여름밤 기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이번 갈라공연 기회로 앞으로의 더 많은 오페라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 박**
    • 2025.07.31
  • 유명 오페라 3작품을 접해볼 수 있는 이번 오페라 갈라쇼 이벤트를 통해 오페라에 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김**
    • 2025.07.31